또 프로야구 매니저 이야기. 역시 포스팅은 몰아서 해1야 제 맛!


며칠전 6성 마무리 투수를 유학을 보냈다. 작년 두산빠인 나에게 희열을 안겨줬던 오랜만에 등장한 마무리 이용찬! 사실 이선수 뽑았을 때는, 잘 모르기 그냥 빠심에 썼는 데 알고보니 게임 내에서도 대단한 카드 였다.
아래 스탯은 재계약을 해서 정신력을 올려준 모습이다.

유학전 이용찬

유학 보내기 전에 39일 남았던 계약일수가 많이 줄었다. ㅠㅠ

아래는 비서의 멘트. 대략 놀다 오진 않았나 보다.

비서의 조언


두둥! 자 이제 유학 결과를 보자!!

북귀한 이용찬

흐음, 체력이 오른 게 아쉽긴 하지만 체력 오르는 건 어쩔 수 없다고 하니 이 정도면 만족할만 한 것 같다. 스킬블럭으로 정신력을 좀 올려줘야 하려나.


마지막으로, 본인이 유학을 보내기 전에 궁금했던 점을 정리해봤다.

1. 유학은 25세 이하 선수만 가능하며 코스트와는 무관하다.
2. 재계약을 하더라고 유학을 보낼 수 있다.
3. 유학을 보내면 보낸 기간동안 해당 선수의 계약 기간도 줄어든다.


p.s.
복귀후 이용찬 성적. 밋밋하네;




Posted by 최림
음. 본래 하던 계정이 워낙 못 해서, 그냥 심심풀이로 결과나 보려고 새로 만든 두번쨰 계정이 있다. 물론 프로야구매니저 이야기.

그런데 이것참, 비기너에서는 한 3등? 정도 하더니 루키에서 일을 저질렀네. 저런 선발진을 가지고도 좋은 성적 거둔 녀석들이 참 고맙다.

루키우승


본래 하던 계정은 항상 6위와 4위를 헤매이더니 이 녀석은. 16게임차로 우승이라니 ㅠㅠ


승리의 버팀목이 된건 자기 스윙을 하다록 지시했던 타자인 것 같다.

루키 선수 기록


평균자책, 홀드에 순위권 선수가 하나도 없지만 타격부문은 타점은 제외하고 싹슬이! 이야, 내가 이런날도 오는 구나 싶다.


4성 선발투수


그 와중에 깜짝 놀란 기록. 18승 무패. 뭐 이런 선발투수가 있다냐;

여기서부터는 그냥 선수 라인업. 백업 선수 그딴 거 없어서 그냥 컨디션 신경 안 쓰고 돌렸는 데, 다행히 1번에서 5번 컨디션이 적당히 버텨준 듯 하다.

루키에서 타자 라인업



루키에서 투수 라인업


이떻게 이 라인업으로 패넌트 레이스 우승을 했는 지 본인도 믿기지 않는 다. 그래서 한국시리즈를 기대했지만; 여지없이 1승4패로 패배. ㅋㅋㅋ

역시나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이제 마이너로 들어서는 데, 잘 할려나 모르겠다. 기대를 버리고 그냥 기다리는 게 진리인듯.

Posted by 최림
매우 특이한 이름을 가진 질병이 요즘 유행이라고 한다. 그 이름하야 손발입병. 영문 이름도 역시나 'Hand, foot and mouth disease' 이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발의 수포, 손의 수포, 입 주변의 병소


이 질병은 Picomaviridae의 Enterovirus의 한 분류인 Coxsackievirus A16이 주 원인이며, 입 안 그 중에서도 보통 혀, 후인두, 입천장, 잇몸, 입술 등에 궤양을 일으킨다. 그 외에 발진은 손과 발에 모두 나타나지만 손에 더 흔하며 수포를 형성한다. 대개 1주일 이내의 수포의 액체가 흡수된다.

이 외에도 Enterovirus에 감염된 경우 나타나는 증상은 발열, 헤르페스 목구멍염, 급성 출혈 결막염, 호흡기 질환, 위장관 증세, 신경계 증세, 심근염 등이다.

대개 이 질병의 진단은 바이러스 배양으로 이루어지나, 손발입병을 일으키는 A형 Coxasckievirus는 배
양이 어려워 젖먹이 쥐 접종법을 이용한다. 그외에 RT-PCR을 이용하여 확진하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이 질병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그러나 다행히도 대개 예후가 좋으며 경구 항바이러스제인 pleconaril이 개발되어 임상시험 중이다.


출처 : 홍창의 소아과학 제 9판, 안효섭편, 대한교과서
Posted by 최림


앙리가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지 어느덧 3년이나 지났다. 그리고 지금 아스날과 바르셀로나 사이에는 또 다른 대립이 벌어지려한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282129/Barcelona-switch-tactics-Cesc-Fabregas-bid-Arsenal-negotiating-table.html

기사는 찾기 귀찮은 관계로 5월 28일에 올라온 데일리메일발 하나만.

발단은 물론 바르셀로나로 놀러갔던 세스크가 애매한 인터뷰한 시점부터이다. 아스날에 있지만 바르셀로나에 가겠다? 꿈의 클럽이다? 뭐 아무튼 그런 내용이었던 거 같은 데, 팀의 주장인 세스크 이기에 필자는 이 말을 그저 립서비스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 세스크 이적설이 수많은 언론을 통해 쏟아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구체적인 액수까지 들어나는 듯 하다.

사실, 세스크의 마음이 떠났더라도 잡아야 하는 게 빅클럽이다. 아니, 마음이 떠나지 않아야 빅클럽이다. 이전부터 이어진 비에이라와 앙리의 이적으로 아스날을 무려 셀링클럽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많아진 상황에 세스크 마저 이적한다면 앞으로 아스날을 깔보는 시선을 더 늘어날지도 모른다. 물론 박지성이 맨유로 이적하고나서부터 유럽축구에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우리나라라면 더더욱.
 
그렇지만 이미 마음이 타클럽에 있는 선수를 데리고 있어봤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 게다가 주장이라는 직분이 있으면서도 이런 일을 벌이는 선수라면 더더욱 믿지 못하겠다. 과거 모나코에서 이적해온 아데바요르가 이적이 확정된 후에 태업한 것 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지난번 앙리 이적처럼 액수가 문제가 되는 데..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앙리가 £16m로 이적할 때 데런 벤트가 £16.2m에 이적했다. 당시 세계 최고의 공격수인 앙리가 벤트만도 못한 값으로 이적했단 말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 세스크의 이적 액수를 생각해봐야 하는 데. 작년에 레알이 호날두를 살 때 가격이 £80m 이었다는 걸 고려하면 세스크 이적액도 그정도는 줘야하지 않을까 싶다. 85년생 호날두, 87년생 세스크. 호날두보다 두살이나 어린 세스크니까 말이다.

뭐 암튼, 택도 없는 £38m 가격표를 붙여 놓고 작업질을 하려는 바르까 놈들아. 장난하지 말고 £80m 놓고 가거라. 어차피 세스크 계약 2014년 까지 연장해 뒀단다.

이렇게 떠나버리면 널 사랑한 나는 뭐가 되니....
매년 이렇게 팀 주전 선수가 흔들린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Posted by 최림



2009년 12월에 개봉했던 영화, 여배우들.
당시 고현정과 최지우의 말다툼장면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흥행은 못하고 막을 내렸던 기억이 있다. 물론 그때는 시험에 쩔어 있느라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나중에 꼭 한번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다.

얼마전 MBC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에 배우 윤여정이 출연한 것을 보고, 이 영화가 떠올랐다.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한때 스크린을 풍미했고, 지금도 세상이 주목하는 배우들이 모여 자기 삶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물론 김민희와 김옥빈은 루머는 많을지 몰라도 아직 다른 네 배우에 비하면 연륜이나 경력, 인가가 떨어지기는 한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이 영화에 균형을 잡아주는 듯 하다.

티저 영상으로 공개했던 고현정과 최지우의 싸움은 공개된 내용과는 많이 다르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찾아보시길.


영화의 시작은 특별하지 않았다. 보그 화보 촬영을 위해 청담동 스튜디오에 모인 배우들. 처음엔 서로를 견제하는 듯한 모습으로 시작하지만 이내 조금씩 자신을 보이기 시작한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찌보면 지루하게 여섯 배우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반은 대본, 반은 애드립으로 보이는 대사들을 듣노라면 나도 그 스튜디오에 앉아 작업하며 이들이 하는 이야기에 같이 참여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영화 속 마지막 대화는 서로 상처를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채워져있다. 한번 다녀오신 세 배우의 이야기와 이 이야기가 미래에 자신의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는 세 배우가 서로를 위로하면서 이야기가 끝나간다.

 술에 취한듯 자기 한에 취한듯. 머리를 감싸쥐는 고현정


우리가 막 박수 받을 때를 생각해봐. 많이 박수 받는 만큼 또 돌맹이질도 많이 당하는 거 같아. 그러니까 다 세상은 공짜가 없구나, 내가 옛날에 이렇게 좋았으면 또 이렇게 나빠지는 거고. 그러니까 그냥 뭐 이렇게 분한 것도 없고 억울한 것도 없고 그렇더라. - 윤여정



단독샷을 찾기 힘들어 그냥 투샷으로 잡은 김옥빈


고현정과 언제 싸웠냐는 듯 즐거운 최지우


물론 필자는 어디까지나 일반인이며, 관객의 입장이기 때문에 이 배우들이 하는 이야기에 완전히 공감하지는 못 한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배우 고현정이 "2차 가자 2차." 라고 하는 모습에서, 이들 역시 우리와 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지우, 김민희, 이미숙, 윤여정, 고현정, 김옥빈

Posted by 최림


신기하네. 승률이 8-7-6-5-4-3 ㅋㅋ
프로야구매니저 언제까지 서비스 하려나;
Posted by 최림

얼마전 포맷을 하고, 슬슬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을 까는 중이다.

뭐, 게임은 많이 안 하다보니 워크나 위닝은 아직 안 깔고 있지만 메신저는 자연스럽게 찾게 되서 네이트온 설치프로그램을 다운 받았더니;;

이게 웬일?



어이가 없어서.. 시멘트 검색이니 뭐니 하면서 광고 많이 하는 건 그러려니 했는 데
이젠 네이트온에 끼워서 교묘하게 뭔가를 설치하려고 했다.

물론 이렇게 공개해버리고 사용권 동의 까지 구하면서 설치하니까 할말은 없는 데, 그냥 다음다음 누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생각하면 영악하다는 생각은 지울 수 가 없다.



어떻게 해야 설치를 방지하는 지 몰라서 일단 다음을 눌렀더니
위와 같이 [네이트 주소창 검색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라는 말이 있었다. 게다가 '동의하지 않습니다.'를 기본설정으로 해둬서 '다음' 을 바로 누르지 못 하게 방지해 뒀다. 양심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화가 풀리긴 하더군;;


어찌되었든 설치해 체크 해제를 하고 사용권 계약에는 동의를 누른 후 설치를 완료했다


두둥, 마지막 관문.
자동실행, 편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처럼 귀찮아하는 사람도 있고
설치 종료 후 실행은 뭐 쓰려고 설치하는 거니까 괜찮을 테고
시작 페이지, 즐겨찾기, 기본 검색 공급자 아우, 내 컴퓨터를 또 얼마나 더럽히려고;;


이렇게 길고긴 설정이 끝나고 네이트온을 설치했다.
이렇게 비난 하면서도 네이트온을 쓰는 걸 보면, 선점 효과라는 게 대단하긴 한가 보다.
Posted by 최림

 

산화제(oxidizing agents)

과산화제(peroxides)

발생기 산소의 소독력을 이용한 소독약 (과산화수소, 과붕산소다, 과망간산칼륨, 과산화벤조일, 과산화초산 등)

할로겐계 소독약(halogens)

염소 또는 요오드를 함유, 세포막 및 원형질의 단백질은 산화시킴에 의해 소독력을 발휘

환원제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방부제 및 조직표본 제작, 세균세포 표면의 아미노기와 결합함으로써 소독의 효과를 발휘

글루탈알데히드(glutaraldehyde)

포름알데히드에 비해 피부 및 점막에 대한 자극성이 낮음

이산화유황(sulphur dioxide)

축사의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및 해충을 소독시키기 위해 훈증법으로 사용

산 및 알칼리제(acids and alkalis)

구제역 방역용 소독제로 사용, 염산, 구연산(citric acid), 초산(acetic acid) 용액 등으로서 보통 단일제제보다 복합제품

알코올계 소독약

1가 알코올로서 세포막을 변형시키든지, 세포내 단백질을 응고시킴에 의해 살균효과

페놀계 소독약

페놀

소독력 비교용 약물

크레졸

오르토디클로르벤젠

다른 페놀계 소독약과 배합하여 사용, 콕시듐의 접합자(oocyst)에 대한 효과가 큼

기타

그람양성균에 주로 정균적으로 작용하는 소독제인 헥사클로르펜(hexachlorphene), 클로로크실레놀, 디클로르메타크레시놀

세정제

음이온성 세정제(anionic detergents)

비누(올레산 나트륨 및 칼륨)와 라우릴황산 소듐으로서 이들은 항균작용과 청정작용

양이온성 세정제(역성 비누, cationic detergents)

세포벽을 통과한 후 세포막의 단백질을 변성시켜 세포내 성분을 유출시킴

이이온성 소독약(amphoteric disinfectants)

하나 이상의 양이온기 및 음이온기를 가지고 있어 pH에 따라 양이온성, 음이온성, 비이온성 특성

기타

색소제

아조색소류는 염기성에서 그람양성균에, 아크리딘 색소류는 산성에서 그람양성균, 그람음성균에, 그리고 켄티아니자 및 메틸렌블루는 그람 양성균에 각각 효과

트리페닐메탄계

미생물의 글루탐산 대사를 방해

중금속계

세균효소의 주요성분과 결합하여 단백질과 복합체를 형성


출처 : http://www.kmle.co.kr/novakview.php?m=%B6%F3%BD%C4&view=999+%BC%D2%B5%B6%C1%A6%C0%C7+%C1%BE%B7%F9%BF%CD+%C6%AF%BC%BA.htm

Posted by 최림

An Example of a Guideline for Platelet Transfusion

 Transfusions of platelets are appropriate to prevent or control bleeding associated with deficiencies in platelet number or function. A platelet concentrate produced from a unit of whole blood contains, on average, 7.5 X 1010 platelets and should increase the platelet count by 5 to 10 X 109/L (5,000 - 10,000/uL) in a 70 kg recipient. Apheresis platelet concentrates generally contain 3 - 6 X 1011 platelets, depending on local collection practice, and physicians should be cognizant of the doses provided in their community. A pool of 4 - 8 platelet concentrates or a single donor platelet usually is sufficient to provide hemostasis in a thrombocytopenic, bleeding patient. The efficacy of platelet transfusions can be influenced by other conditions in the recipient such as uremia, medications, concomitant coagulation disorders, alloimmunization to HLA, or platelet antigens, infections or splenomegaly.

Platelet concentrate infusions can be administered to patients without further justification
in the following circumstances:

1. Active bleeding and platelet count less than 50,000/uL or platelet function defect *

2. Non bleeding patients with:

1) Temporary myelosuppression due to chemo-radiotherapy or underlying disease in a stable patient with platelet count less than 10,000/uL.9-12 Patients with temporary myelosuppression due to chemotherapy or underlying disease (e.g. leukemia) may require prophylactic transfusions at levels between 10,000 and 20,000/uL in the presence of fever or minor hemorrhagic signs.

2) Impending surgery or invasive procedures involving the CNS (including eye) , or other critical areas in which microvascular bleeding is harmful and a platelet count of less than 100,000/uL.**

3) Other surgery or invasive procedures where the operative field can be visualized or external pressure can be utilized to maintain hemostasis and a platelet count of less than 50,000/uL.**

4) Surgery or invasive procedure and documented qualitative platelet function defect. (DDAVP (0.3ug/kg) should be considered for patients with von Willebrand disease or qualitative platelet function defects, e.g. cirrhosis or uremia).

3. Open heart surgery patients with:

1) Microvascular bleeding and platelet count less than 150K.**

2) Microvascular bleeding and non-diagnostic coagulation panel abnormality (e.g. post-operative chest tube drainage greater than 500 ml within 6 hours)

3) Microvascular bleeding and platelet function defect.*

4. Active microvascular bleeding with a platelet count of less than 75K.**

Contraindications for Platelet Transfusions

1. Platelet transfusions generally are contraindicated in thrombotic thrombocytopenic purpura (TTP) and immune thrombocytopenias including heparin-induced thrombocytopenia (HIT) unless life-threatening hemorrhage exists.

2. Prophylactic platelet transfusions generally are not indicated for patients with chronic aplastic anemia or myelodysplastic diseases. Platelet transfusion for symptomatic thrombocytopenia (minor or moderate bleeding) is a more rational approach in such patients.5

3. There is no role for prophylactic platelet transfusion in routine primary open heart surgery.

*Platelet function defect should be documented by template bleeding time greater than two times the upper limit of normal, or greater than 12 minutes, or presumed defect based on medication ingestion, hypothermia, or instrumentation affecting platelet function.

**Platelet counts listed represent maximal levels; procedures have been performed at lower levels without hemorrhage.

Reference : http://www.scbcinfo.org/publications/bulletin_v2_n2.htm

Posted by 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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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물론 "[取중眞담]은 <오마이뉴스> 상근기자들이 취재과정에서 겪은 후일담이나 비화, 에피소드 등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돌아가면서 쓰는 코너입니다." 이렇긴 하지만.
Posted by 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