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랑 할 거에요. 사랑해서 슬프고, 사랑해서 아파 죽을 것 같은 거 말고... 즐거운 사랑 할 거에요. 처음부터 애초에 나만을 봐주는 그런 사랑이요.

이도우작.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중에서 진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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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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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부활, 그리고 그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인간의 모습

 결국 공룡을 이겨내지 못하고 섬을 떠난 사람.


 충격적인 공포를 가져다주었던 쥬라기 공원의 후속이 개봉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 나온 대사 처럼, 관중인 제가 나이가 들고 흥미가 덜한 것인지

 아니면 이번 영화가 긴장감과 몰입도가 떨어지는 지

 구분이 잘 되지는 않지만


 이전편보다 화려해진 영상에도 불구하고

 극 전체적인 호흡이 느리고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은 

 비단 저 혼자만 느낌 감상이 아닐 것 같습니다.


 Bigger, Scarier, Cooler

 더 커지고 무섭고 멋진 공룡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어쩐지 이전보다 덜 무섭고 덜 떨리고 덜 기대되는 공룡의 집합 이었고


 그 와중에 

 형제애, 로맨스, 동물과 인간의 교감, 탐욕스러운 인간에 대한 경고를 골고루 버무리다 보니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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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림
손해 보기는 싫고
이기적인 모습을 들키기도 싫어
이리저리 고민하는 내가
바로 나의 진짜 모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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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림
TAG 09, 2014, 30
우유부단함이 이런 일을 만들고 말았다. 확실하게 끊어내지 못 했던 모습이 스스로를 옭아메고 말았다.

과거를 잊고 새로 시작하는 방향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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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림
TAG 09, 2014, 24
상사가 얼마나 잘 이끌어주느냐
아랫사람이 얼마나 잘 따라가주느냐

둘다 참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받고 싶은 만큼 먼저 잘 하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하지만

생각만큼 안 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결론은

잘 좀 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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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림
TAG 09, 2014, 22
한분 하늘로 가시다.

나는 그저 그 옆에 있었을 뿐.

이상을 좇고자 하는 마음이
현실에 편히 있고자 하는 몸과
또 다시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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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림
TAG 09, 18, 2014,
본격적으로 핸드폰 두개를 사용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연휴 마지막날 바꾸었으니 이제 8일째 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그 사이 달라진건 별로 없습니다. 일 하는 것도 비슷하고 집중 못 하고 실수 하는 것도 비슷 합니다. 헤어진건 맞는 것 같은데 애매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그대로인 상태입니다.

어쨌거나 오프라서 나와 있기는 하지만 별로 기분이 상쾌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카페에 올 때는 따뜻하게 춥네요. 망식이가.

의미 있게 보내야겠습니다. 시간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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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림
TAG 09, 17, 2014,

 역시나 밤에만 시간이 나는 이 생활을 지속하는 중

요즘 왜 이리 볼만한 영화가 없냐는 생각을 하며 각 영화관 어플을 뒤적거리고 있었다.


"신세계(2013)" 에서 너무나 인상 깊은 모습을 보인 박성웅 출연이라는 점에 끌려 야밤에 홀로 심야 영화를 다시 찾았다.




하지만 뭐랄까..


신세계 정도까지 기대한건 아니었지만  이 영화를 본 후 남는 건 이태임과 이민기의 베드신, 그리고 광기에 사로잡힌 이민기의 눈빛 뿐이었다.


폭행, 매음, 도박, 사기를 조장하는 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느껴지는 이 씁쓸하 뒷맛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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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림

* 긴장형 두통(Tension-Type Headache) 치료의 기본 지침


 1. 두통이 시작하고 바로 치료를 시작한다.

 2. 적은 용량으로 약물치료를 시작하지만, 효과가 없을 경우 증량한다.

 3. 약물 유발 두통을 방지하기 위해 한달이 9일이내, 하루에 2회 이내로 약물을 사용한다.

 4. 두통의 빈도나 지속시간이 증가하거나 삶의 질이 떨어질 경우 예방적으로 약을 사용한다.


* 긴장형 두통 치료의 목표


 1. 통증을 줄여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하루의 75% 정도는 두통이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

 3. 매일의 생활을 계획대로 영유할 수 있도록 한다.

 4. 약물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위 기준에 두가지 이상 맞지 않는다면 약물 치료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다.)


* 약물의 선택


 first-line therapy로는 NSAIDs나 paramacetamol의 경구 투여가 추천됩니다. 대개  ibuprofen 200mg ~ 400mg, naproxen 275mg ~ 375mg,  ketoprofen 25mg ~ 50mg, diclofenac 12.5mg ~ 25mg 혹은 aspirin 500mg ~ 1000mg을 사용해볼 수있고  NSAIDs에 알러지가 있거나 부적절한 반응을 보일경우 paramacetamol  500mg ~ 1000mg 을 써볼 수 있습니다.


 caffeine을 같이 먹을 경우 흡수를 도와 약물 효과는 증가할 수 있지만 부작용이 더 자주 발생할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barbiturate나 opioid를 같이 쓸 수도 있지만 심각한 통증이 아니라면 약물에 중독될 수 있기 때문에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NSAIDs나 caffeine 병합 요법을 쓸 수 없는 사람에게는 고려해불 수 있습니다. 

 

 편두통과 달리 triptan 계열 약물 효과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 약물 치료 실패의 원인


 1. 진단이 잘 못된 경우

 2. 약물 용량이 잘 못된 경우

 3. 약물 유발 통증이 발생한 경우

 4. 환자의 과도한 기대감 혹은 우울, 불안 장애가 동반되어 있는 경우



Reference

 A. Bozarov, Symptomatic Treatment of TTH, JCM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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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림

 

Cautions

Hepatic impairment

Renal impairment

Loading dose

Maintenance dose

Clopidogrel(Plavix)

* Contraindications
Hypersensitivity
Active pathologic bleeding
* Cautions
discontinue 5-10d. before surgery
allergic to aspirin
caution in A.fib

Use caution

Not necessary

600mg

150 for 7days,
75mg for MD

Prasugrel(Effient)

* Contraindications
Hypersensitivity
Active pathologic bleeding
Prior TIA or stroke
* Cautions
BW<60kg->5mg/day
Bleeding diathesis
TTP reported (in 2 Wks.)
Caution with
Anticoagulant, NSAIDs, Fibrinolytics

In severe: not studied
mild-to-moderate: not Necessary

Not necessary

60mg

10mg

Ticagrelor(Brilinta)

* Contraindications
Hypersensitivity
History of Intra Cranial Hemo.
Active pathologic bleeding
Severe hepatic impairment
* Cautions
increase risk of bleeding
discontinue 5d before surgery
aspirin dose < 100mg/day
Dyspnea reported(resolved)
Avoid interruption

Contraindicated in severe state

Caution in moderate state

NO dose adjustment

180mg

90mg q12hr

 


 


*Maximal platelet aggregation, Acute Coronary Syndrome mortality 로 봤을 때
 Ticagrelor > Pragsugrel > Clopidogrel

 

*In patients ≥ 75 years of age, Effient is generally not recommended, because of the increased risk of fatal and intracranial bleeding and uncertain benefit, except in high-risk situations (patients with diabetes or a history of prior MI) where its effect appears to be greater and its use may be considered

 

REFERENE

1.  Clopidogrel, Prasugrel, Tacegerlor, ACC, 2013

2. Medscape

3. Prescribing informations


brilinta prescribing information.pdf


Effient prescribing information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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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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