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30. 22:23
손해 보기는 싫고
이기적인 모습을 들키기도 싫어
이리저리 고민하는 내가
바로 나의 진짜 모습이겠지.
이기적인 모습을 들키기도 싫어
이리저리 고민하는 내가
바로 나의 진짜 모습이겠지.
'2014'에 해당되는 글 5건
- 2014.09.30 [일기] 2014년 9월 30일 밤
- 2014.09.24 [일기] 2014년 9월 24일 저녁
- 2014.09.22 [일기] 2014년 9월 22일 저녁
- 2014.09.18 [일기] 2014년 9월 18일 밤
- 2014.09.17 [일기] 2014년 9월 17일 밤
2014. 9. 24. 20:55
우유부단함이 이런 일을 만들고 말았다. 확실하게 끊어내지 못 했던 모습이 스스로를 옭아메고 말았다.
과거를 잊고 새로 시작하는 방향으로 하자.
과거를 잊고 새로 시작하는 방향으로 하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 9. 22. 19:20
상사가 얼마나 잘 이끌어주느냐
아랫사람이 얼마나 잘 따라가주느냐
둘다 참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받고 싶은 만큼 먼저 잘 하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하지만
생각만큼 안 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결론은
잘 좀 해라 좀.
아랫사람이 얼마나 잘 따라가주느냐
둘다 참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받고 싶은 만큼 먼저 잘 하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하지만
생각만큼 안 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결론은
잘 좀 해라 좀.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 9. 18. 21:27
한분 하늘로 가시다.
나는 그저 그 옆에 있었을 뿐.
이상을 좇고자 하는 마음이
현실에 편히 있고자 하는 몸과
또 다시 부딪힌다.
나는 그저 그 옆에 있었을 뿐.
이상을 좇고자 하는 마음이
현실에 편히 있고자 하는 몸과
또 다시 부딪힌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 9. 17. 22:45
본격적으로 핸드폰 두개를 사용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연휴 마지막날 바꾸었으니 이제 8일째 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그 사이 달라진건 별로 없습니다. 일 하는 것도 비슷하고 집중 못 하고 실수 하는 것도 비슷 합니다. 헤어진건 맞는 것 같은데 애매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그대로인 상태입니다.
어쨌거나 오프라서 나와 있기는 하지만 별로 기분이 상쾌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카페에 올 때는 따뜻하게 춥네요. 망식이가.
의미 있게 보내야겠습니다. 시간 시간을.
그 사이 달라진건 별로 없습니다. 일 하는 것도 비슷하고 집중 못 하고 실수 하는 것도 비슷 합니다. 헤어진건 맞는 것 같은데 애매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그대로인 상태입니다.
어쨌거나 오프라서 나와 있기는 하지만 별로 기분이 상쾌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카페에 올 때는 따뜻하게 춥네요. 망식이가.
의미 있게 보내야겠습니다. 시간 시간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